국제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산·학·관의 정보교환과 인적교류를 통한 의료관광 마켓전략 수립, 전문인력 육성과 자질향상 방안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분석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제1부에 배영길 부산시행정부시장의 축사와 정 근 부산시의사회장의 격려사, 김경희 대동대학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제2부에 국제의료관광 인력수급 및 전망(한국관광공사 임형택 차장), 일본 의료관광의 마켓전략(대동대학 마루모 사요 교수), 의료관광인력의 역할 및 자질(국제청심병원 알렉산더 예르쇼프), 태국·인도·싱가폴 의료관광 취재분석(KBS 강지아 기자)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전략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의료관광산업 육성을 위하여 의료관광 전용 홈페이지 구축, 선도의료기관 의료관광 실무 매뉴얼 개발, 코디네이터 전문인력 양성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외국의 환자들이 보다 쉽게 부산을 찾아올 수 있도록 언어문제를 비롯한 갖가지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내실 있는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발굴 중이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이정표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전략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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