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회의에는 권해룡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과 ‘쉬 칭화(Xu Qinghua)’ 중국 환경보호부 국제합작사장(국장급)이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
한-중 양국은 금번 회의에서 각국의 최근 환경정책 동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올 12월 코펜하겐 기후변화 당사국총회에 대비한 양국 입장을 공유하는 한편, NEASPEC, TEMM, NOWPAP, PEMSEA 등 양국이 공통으로 참여하고 있는 동북아지역 환경 협의체의 성과와 개선방안 등을 양자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 NEASPEC(North East Asia Sub-regional Programme for Environmental Cooperation: 동북아환경협력계획) : 대기오염, 황사 등 역내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포괄적 정부간 협력체로, 한·중·일·러·북한·몽골 참여
※ TEMM(Tripartite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 지역 환경문제 공동대응 및 역내 환경개선을 추구하는 한·중·일 3국 각료급 협의기구
※ NOWPAP(Northwest Pacific Action Plan: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 : 동북아국가간 해양 환경협력에 관한 유일한 정부간 협력체로, 한·중·일·러 참여
※ PEMSEA(Partnership in Environmental Management for the Seas of East Asia:동아시아해역환경관리협력기구) : 연안통합관리정책 실행 및 동아시아 해역 지속가능발전 모색 기구로, 한·중·일·북한 및 아세안 주요국 참여
아울러, 양국은 환경산업 협력, 환경기술 공동연구, 황해환경 모니터링, 황사의 건강영향 연구, 환경정보 기준·규범 표준화 개발 등 한-중 양국간 환경협력사업 전반에 대하여 협의할 계획이다.
한·중 양국은 1993년 이래 양국간 환경협력 공동위를 매년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금번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한·중간 환경협력사업을 내실화하고 동북아 환경문제에 대한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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