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의릉관리소(소장 김흥년)는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0월 18(일)까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사(驛舍) 안에서 ‘세계유산 의릉 사진 특별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조선왕릉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보존가치가 뛰어난 조선왕릉을 사진으로 소개하는데 서헌강 사진가 및 문화재청의 자료 사진 50여 점이 전시된다.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역장 박주리)에서 전시공간을 제공하며 지하철역에서 열리는 가을 문화축제로 색다를 볼거리를 연출한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은 의릉과 가깝고 1일 평균 2만여 명이 이용하는 곳이다. 조선 왕릉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사진전을 통해 많은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찾아가는 관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 체험 기회 및 문화 향유권을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유교문화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왕릉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조성하여 더 많은 관람객이 조선왕릉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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