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프리스케일 반도체(코리아 대표 황연호 www.freescale.co.kr)는 설계업체에 개별 구성 및 IC 솔루션의 선택권을 제공하는 2가지 종단 LDMOS RF 전력 트랜지스터를 발표했다. 설계업체들은 각각의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2가지 레퍼런스 디자인을 활용하여 높은 유연성을 확보하고 제품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새로 발표된 트랜지스터는 중국 전역에서 널리 배치되고 있으며 다른 시장에서도 도입이 고려되고 있는 3세대 무선 표준, TD-SCDMA(시분할-동기 코드 분할 다중 접속) 기반의 전력 증폭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프리스케일의 새로운 고효율 디바이스는 MRF7P20040H LDMOS FET와 MD7IC2050N 다단 통합 전력 증폭기 IC이다. 프리스케일은 도허티(Doherty)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2가지 레퍼런스 디자인을 동시에 소개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TD-SCDMA 네트워크용으로 비용 효율적인 초소형 고성능 기지국 트랜시버 제품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리스케일 RF 사업부의 총책임자인 게빈 우즈(Gavin Woods) 상무는 “프리스케일은 중국 내에서 TD-SCDMA 무선 기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LDMOS RF 기술 부문에서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스케일은 RF 전력 기술 분야의 지식과 리더십을 활용하여 중국 전역에서 빠르게 배치되고 있는 TD-SCDMA 표준의 특정 요구 조건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완벽한 설계 유연성

프리스케일의 최신 RF LDMOS 디바이스를 활용하면 고객이 선택한 디자인에 가장 적합한 RF 전력 증폭기를 개발할 수 있다. 설계자는 MRF7P20040H를 종단 증폭기로 사용하는 개별 3단 PA 구성을 선택하거나, 또는 드라이버 및 종단 증폭기가 포함된 MD7IC2050N IC를 사용하는 2단 PA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두 디바이스는 모두 현재 기지국 트랜시버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도허티 증폭기에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다. 도허티 증폭기는 서로 다른 전송 신호 조건 하에 작동하는 2개의 증폭기로 구성되며, 일반적으로 각각의 증폭기에 개별적인 트랜지스터가 필요하다.

하지만 프리스케일 MRF7P20040H 및 MD7IC2050N은 이중 경로 구성을 지원하므로 종단 증폭기에 2개가 아닌 단일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도허티 증폭기를 구축할 수 있다. 더불어 두 디바이스는 기본적으로 광대역 제품으로 TD-SCDMA의 2가지 할당 대역(1880 ~ 1920MHz 및 2010 ~ 2025MHz)에서 모두 작동 가능하므로, 동일한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두 대역에서 RF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이 결합됨에 따라 TD-SCDMA 증폭기의 크기, BOM(자재 명세서), 회로 복잡성을 현저히 줄이는 동시에 재고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reescale.com

연락처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 코리아
갈민경
02-3440-720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