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제7회 호치민 종합박람회(Vietnam International Trade EXPO)’ 경기도관에 참가할 도내 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호치민 종합박람회는 총 380개사 2만2000명이 참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국내 50개사 내외가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종합전시회이다.
전시품목은 미용도구 및 가공식품류, 생활가전류, 주방용품, 유아용품, 기계류, IT관련 산업품, 농수산물, 공예품, 선물용품, 섬유도구, 화장품, 문구류 등이다.
전시회가 개최되는 베트남은 인구 8천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매년 6%이상의 경제성장률이 증가하고 있어 아시아에서는 중국 다음으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은 사회 전반에 걸친 인프라 구축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산업 성장률이 1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다음의 큰 주력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2002년 이후 매년 20억불 가랑의 대 베트남 무역수지 흑자를 시현하고 있으며, 한-베트남(아세안)FTA 발효 등의 요인으로 베트남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체 모집기간은 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10개사 내외로 1개 업체당 9㎡의 전시부스를 지원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경기도 소재 기업으로(본사 혹은 공장 소재) 지난해 수출액이 2000만 불 이하인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참가업체에게는 경기도에서 부스임차료, 장치비 등을 지원해 준다.
다만, 그 외 비품과 항공 및 숙박은 개별 부담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전시컨벤션팀(031-259-6124)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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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시컨벤션팀
홍기화 주임
031) 259-6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