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평범한 주부를 사장님으로 만들어 주는 서울시의 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다.

단순히 자금지원만으로는 창업이 힘든 여성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여성 CEO로 성장 시키는 이 프로그램들은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창업 초보 여성들에게는 현실의 벽이 만만치 않다. 이들에게 서울시는 창업 전 교육을 시작으로 창업 후 홍보, 마케팅 지원까지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맞춤형 서비스가 벌써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가 진행하는 창업지원프로그램에서 올해 배출한 여성 CEO가 440여명에 달한다.

☐ 현재 서울시는 여성만을 위한‘맘프러너 창업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2030청년창업프로젝트’,‘하이서울창업스쿨’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1대1창업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창업지원센터에는 수유실을 포함한 여성전용휴게실을 구비해 여성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맘프러너창업교실’의 맘프러너는 맘(Mom:엄마) + 안트러프러너(Entrepreneur:기업가)의 합성어로 경쟁력을 갖춘 사회적 여성 기업가를 뜻하는 것으로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많은 여성들이 창업교육을 통한 창업의지는 있었으나, 육아나 가사문제 등으로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맘프러너의 경우 100% 온라인 강의 형태로 진행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인터넷을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나도사장이다’는 지난 5월 참신한 아이템과 아이디어 그리고 기술전문지식 보유자 중 창업의지가 있는 20~30대 청년층 1천명을 선발해 1년간 창업공간 무상대여와 창업활동비 등 전 과정에 걸쳐 획기적인 행정, 재정 지원을 해주는 것이다.

특히 2030청년창업프로젝트의 ‘여성행복존’은 여성만을 위한 창업공간으로 여성창업가들이 보안 걱정 없이 창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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