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원권 빠른번호 최종분 1차 경매 마감

대전--(뉴스와이어)--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지난 10월 6일(화)부터 시작된 오만원권 빠른번호 최종분 1차 경매를 10월 9일(금) 22:00에 마감한다고 밝혔다.

경매는 인터넷 쇼핑몰인 G마켓(www.gmarket.co.kr)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경매 유찰분에 대하여는 10월 27일(화)부터 다시 경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경매대상에는 111번, 777번 등 희귀번호가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경매의 수익금은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m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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