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 리
국고채(3년)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대 강화 등으로 상승하였다가 저가매수자금 및 외국인 채권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상승폭이 축소되어 10.7일 현재 8월말 수준을 소폭 상회
회사채(3년)금리는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신용위험 우려 완화로 하락하여 8월말 수준을 하회
단기시장금리(CD·CP금리 등)는 기준금리 인상 기대, 주요 매수처인 MMF수신 감소 등의 영향으로 8월 이후의 상승세 지속
2. 주 가
9월 들어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 확산, 우리나라의 FTSE 선진시장지수 편입(9.21일) 등의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가 이후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 외국인 순매도 전환 등으로 상승폭이 크게 축소
9월 들어 외국인은 국내주식을 대규모로 순매수하였으나 월말경에는 순매도로 전환
3. 자금흐름
은행 수신은 증가폭이 확대(09.8월 +13.5조원 → 9월 +16.5조원)
o 수시입출식예금은 정부 여유자금 및 추석 지원자금이 유입되면서 6.3조원 증가
o정기예금은 만기도래 특판 예금의 재유치를 위한 은행의 금리인상에 주로 기인하여 큰 폭 증가(+9.2조원)
자산운용사 수신은 감소폭이 크게 확대(09.8월 -7.8조원 → 9월 -18.3조원)
o MMF의 경우 낮은 수익률로 인해 개인자금의 유출이 지속된 데다 정부의 대규모 자금인출, 분기말 금융기관 자금의 이탈 등이 가세하여 감소폭이 크게 확대(-6.5조원 → -16.0조원)
o 주식형펀드도 개인들의 펀드환매가 늘어나면서 감소세 지속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9월중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전월(+3.0조원)과 비슷한 2.9조원 증가
o 중소기업대출은 분기말 부실채권 상각·매각에도 불구하고 추석자금 수요 등으로 2.8조원 증가
o 대기업대출은 기업의 회사채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확대 등으로 0.2조원 증가에 그침
일반기업 회사채(공모)는 금리상승에 대비한 장기자금 선확보 및 부채구조 개선 노력 등으로 순발행 규모가 확대(8월 +0.8조원 → 9월 +1.4조원)
기업 CP(공기업 포함, 9.20일 기준)는 기업 부채구조 개선 노력, MMF수신 감소에 따른 수요 위축 등으로 순상환 지속(8월 -1.5조원 → 9.1~20일 -0.8조원)
일반기업의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은 전월보다 소폭 축소(8월 0.8조원 → 9월 0.6조원)
은행 가계대출은 감소 전환 (09.8월 +3.0조원 → 9월 -1.0조원)
주택담보대출은 은행들의 대규모 대출자산 양도 등으로 0.4조원 감소하였으며, 양도분을 포함하더라도 증가규모가 전월보다 줄어든 2.4조원 증가 (09.8월 +2.8조원 → 9월 -0.4조원; 모기지론 양도 등 포함시 +3.2조원 → +2.4조원)
주택담보대출(양도분 포함)의 증가폭 축소는 DTI규제 강화(9.7일 시행), 대출금리 상승, 보금자리주택 공급 계획에 따른 주택구입 연기 등에 기인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대출은 추석 상여금 지급, 부실채권 매각⋅상각 등으로 감소
5. 통화총량
M2*(평잔)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전월보다 약간 낮은 9%초반으로 추정
* 증권사 CMA 포함시에는 전월과 비슷한 10%내외
경상수지 흑자 및 외국인 국내증권투자 확대로 국외부문에서의 통화공급이 늘었으나 민간신용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이를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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