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 1월 중고구급차 22대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현지에 보낸데 이어 중고소방차 10대를 추가 지원한다.

강원도 춘천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아디스아바바시는 인구 350만명의 대도시인데반해 소방차와 구급차 등 소방장비가 부족하여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추가로 지원되는 소방차는 펌프차 8대와 물탱크차 2대로 화재등 각종 재난에 투입되며 가뭄시 식수 또는 농업용수 공급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강원도는 오는 10월중, 현지로 지원되는 소방차와 구급차의 조작교육과 각종장비의 사용요령 숙지, 응급처치 교육을 위한 교관요원 3명을 현지로 보내 2주간 사용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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