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스타, 이젠 DVD로 스크랩한다
1980년대,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들이 스타를 스크랩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연예인의 얼굴이 크게 나온 책받침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었다. 그 시절 유명했던 연예인들은, 왕조현, 피비 게이츠, 국내배우 최진실까지 예쁜 얼굴의 그녀들이 활짝 또는 섹시하게 웃고 있는 책받침을 안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이후로 유행했던 방법들은, 방 벽 한쪽을 크게 차지하는 브로마이드나 스타들의 사진으로 만든 스티커, 엽서 등이었다. 가수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담긴 악보집까지 사서 모으는 게 한때 유행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스타들의 활동 범위도 넓어지고 인쇄매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들을 스크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레코드 판으로 듣다가 카세트 테이프, CD, 이젠 MP3로 듣게 됬듯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스크랩이 가능해졌다.
수많은 방법 중에 비용이나 가치 등 모든 면에서 DVD는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닌다. CD나 책, 화보집 보다 훨씬 풍성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다른 것보다 저렴하다. 특히, 워너의 소비자가 인하 정책으로 인해 1disc는 11,900원, 2disc는 14,900원이라는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CD나 책 한 권의 가격으로 다른 매체와는 달리 보고 듣고 동시에 즐길 수 있는 DVD를 소장할 수 있다.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면 공연실황 DVD를 통해 노래와 춤은 물론이고 무대 뒷모습까지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고, 좋아하는 배우가 등장하는 영화 DVD를 가지면 그의 연기를 여러 번 볼 수 있는 재미, 작품성 있는 DVD를 소장하는 만족과 스페셜 피쳐나 코멘터리를 통해 스타의 숨겨진 모습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는 5월 워너 에서 출시되는 <오션스 트웰브>DVD는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줄리아 로버츠, 캐서린 제타존스, 앤디 가르시아, 뱅상 카셀, 돈 치들 같은 톱스타 들을 DVD 한 장을 통해 모두 볼 수 있다. 게다가 예전엔 좋아하는 스타가 나오는 드라마를 녹화하거나 비디오 테이프를 구매해서 보면서 여러 번 보면서 화질이 떨어지는 경험을 했었지만, DVD는 특성상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늘어질까, 닳아질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 오래도록 두고 소장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좋아하는 다른 이들과 빌려 보며 즐거움을 나눌 수도 있다. DVD의 생생한 화질과 음향은 생동감을 느끼기에 충분해서 마치 스타가 가까이 있는 듯한 착각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오션스 트웰브>DVD는 이처럼 스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좋아하는 배우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런던, 로마, 암스테르담을 누비고 다니면서 화려한 활약상을 펼치는 모습에 전세계를 여행하는 대리체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워너의 DVD 소비자가 인하 정책으로 인해 11,900원에 소장할 수 있는 팝계의 이단아 프린스의 <언더 더 체리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문워커>등도 이들의 팬들에게는 스타의 전성기를 스크랩하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 타이틀 상세정보
<오션스 트웰브, Ocean's Twelve >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주연: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맷 데이먼, 캐서린 제타존스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제작년도: 2004년
수록시간: 125 분
관람등급: 12세 관람가
소비자가: 11,900원
오디오: Dolby Surround 5.1 - 영어 (태국어)
화면: 16:9 Letter Box 형태로 제작되었음
언어: 영어
자막: 영어 / 한국어 / 중국어(북경어) / 태국어 / 인도네시아어
dual layer / 1side / 1disc
웹사이트: http://www.whv.co.kr
연락처
시네뱅크 원은숙 02-549-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