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시장개척단은 이달 4월7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파견하여 중미지역진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종전의 미국북부지역을 벗어나 미국의 남동부(달라스,마이애미)와 중미지역(산호세)을 중점적으로 공략함으로써, 미주 전역에 대한 지역 수출의 거점을 확보하였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의 관심이 소홀하였던 중미지역을 선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 활동에는 (주)대한섬유 (고령, 여성용 정장원단), 실리텍스(구미, 방진복 및 방진원단), 대남상사(경산, 란제리 및 은침장세트),(주)동일물산(상주, 산업용코팅장갑), 나라산업(주)(영천, 방수천막지 등),(주)하나로물산 (칠곡, 의료부자재)등 섬유관련 6개 업체와 팻퍼스 (경주, 애완견 미용용품), (주)송광설죽매 (칠곡, 매실가공식품),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 (영주, 홍삼가공제품), (주)야성산업 (칠곡, 분무용 호스), 코프 (영천, 액상칼슘비료) 등 총11개 업체가 참여하였는데, 총 172건의 바이어와의 1:1 상담, 기업현장 방문 및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702만불의 계약추진과 1,975만불의 상담실적 등 가시적인 성과를 함께 일궈냈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은 가시적 성과 못지않게 지역 수출시장의 다변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라스 상담회는 상대적으로 소홀하였던 미국 남부지역의 수출거점 확보라는 측면에서 미국시장의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되었고
코스타리카 산호세상담회는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협소하여 방치하다시피한(멕시코 제외) 중미시장을 선점, 지역 수출시장의 지평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마이애미상담회는 남미와의 중계무역지로 남미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수출목표 360억불 초과달성을 위해 바이어초청상담회 등 다양한 수출지원활동을 병행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1월 인도지역에 섬유기계 등 11개 업체가 참가한 시장개척단에서 기대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었고, 이번 미주시장 개척에 이어 오는 5월 동남아, 6월 유럽, 8월 CIS지역, 9월 중국, 10월 중화권, 12월 아프리카 등 총 8회에 걸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또한, 2월 동경선물용품박람회에 이어 3월 베이징인스텍스타일, 카이로 종합, 홍콩인터스토프섬유, 4월 하노버산업, 미서부보안용품박람회 등 6차례의 국제무역전시박람회에 29개 기업을 참가시켰고, 앞으로도 총 11차례에 걸쳐 70개 업체를 파견할 예정이다.
오는 5.18일부터는 해외바이어 50명을 초청하는 ‘아시아구매단초청 수출상담회’와 동북아자치단체연합 회원단체간의 ‘다자간전문품목상담회’를 경주에서 가질 예정이며 향후 4차례의 초청상담회 등 시장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장개척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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