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 모내기는 김종기씨는 칠곡군 기산면 영리에서 자신이 경작하는 40ha의 논중 이날 4,000여평에 대하여 모내기를 실시할 계획이다.(위탁영농포함 130ha 경작)
금년 모내기를 위하여 지난 3월 20일에 새상주벼(조생종)를 파종하여 28일만에 모내기를 실시하며 친환경농법인 우렁이와 퇴비로만 재배되며 추석전 오는 8월20일경 수확하여 “금종쌀”이란 브랜드로 시중에 판매할 예정이다 (시중가 180천원).
김씨는 1978년 대구에서 낙향후 참외농사와 소규모 논농사를 짓다가 1999년부터 쌀전업농으로 변신하여 오직 고품질쌀 생산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육묘에서 이앙, 수확, 건조, 도정, 판매까지 일관생산 시스템을 갖췄다. 40만평이 넘는 논에 모를 낼 수 있는 187평 규모의 벼육묘공장을 설치했고 좋은 밥맛을 연중 유지하는 ‘금종쌀’이라는 브랜드화를 위해 저온창고와 완전미 생산을 위한 소형RPC도 갖췄다.
그동안 김씨는 새농민상수상, 2004년 전국 쌀축제와 경북도 고품질쌀품평회에서 “금종쌀”이라는 브랜드로 출품하여 각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 2005년에는 농림부가 주관하는 신지식인에 선정된 바 있다.
경상북도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쌀생산조정제 시행과 논콩 재배단지지원, 사료작물 재배 확대, 밭벼재배억제지도, 타작목전환 등으로 지난해(132천ha)보다 2천ha 정도가 감소한 130천ha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도내 지역별 모내기 적기는 북부 및 동해안(5.10~5.30), 중부(5.10~6. 5),남부(5.20~6.10)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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