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에술단은 경북이 가진 지역적인 특수성을 고려하여 수요자 중심의 공연 활성화 사업을 기획하여 추진중인 도립예술단은 기존의 정기연주회 외에 문화소외지역인 농어촌 지역이나, 산간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연주회와 도내 일선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의 연주회, 지역 예술단체 또는 지역출신 음악가와의 협연 등을 통해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35회 정도 집중적으로 기획하고 있는 청소년음악회는 “미래를 위한 청소년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교과서에서만 접해보아 다소 멀고도 어렵게 느꼈을 수 있을 음악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인식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어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함양은 물론 시작부터 큰 호응을 불러오고 있다.
지난 4월14일 안동 강남초등학교와 청도 매전중학교에서 열린 도립 교향악단의 청소년음악회에서는 현악앙상블과 금관5중주의 편성으로 클래식, 교과서음악, 영화음악과 같은 친숙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함께한 학생과 교직원, 일부 학부형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공연 외에 쉽고 재미있는 음악해설과 함께 악기소개 시간과 영상자료 제공 등을 통해 순수 교향악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했다.
또한 마지막 연주 후 학생들이 신청한 앵콜곡에서는 본교의 교가를 실내악 연주에 맞춰 다함께 노래부르며 본 음악회의 막을 내렸다.
김영문 문화예술산업과장에 따르면 “도립예술단은 오백년 역사의 찬란한 민족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예술의 고장인 우리 경북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써 그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도민과 호흡을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수준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 경북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전문 예술단으로써 도민의 건전한 정서함양 및 화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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