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속에 봄의 기지개를 펴듯 모든게 활기차 보이는 계절.
하지만 벚꽃 축제기간동안 윤중로 주변 한강시민공원은 쓰레기와의 전쟁을 한바탕 치러야 할 만큼 지난 한해 700t이 배출되어 ‘04년 40만 영등포 구민 하루 쓰레기 배출량 686t보다 많은 쓰레기가 배출되었고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해마다 반복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동안 특별 대책본부를 4월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운영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벚꽃축제기간동안 특별 대책본부에서는 ▶불법 노점 설치예상 지역에 대형 화분으로 꽃길 조성 ▶노점상, 잡상인 난립 등 불법행위 초기 원천 봉쇄 및 단속 ▶행락질서 및 안전계도 ▶불법주ㆍ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80여만명이 함께 몰려드는 주말에는 한강시민공원 도로변에 쌓여가는 쓰레기를 해결하기 위해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임시 쓰레기 수집장 10개소를 설치 운용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관리를 위해서 정해진 시간에 경쾌한 음악방송(보아,서울의 빛)과 함께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결 프로젝트인 클린타임제를 실시한다.
행사기간동안 여의도를 찾는 시민들은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간식준비로 잡상인들의 불법행위를 시민 스스로가 추방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거나 지정된 장소의 쓰레기통을 이용하는 선진 시민의식 발휘로, 시민 스스로가 가꾸어가는 문화공간으로 유도 할 계획이다.
그리고, 하늘공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출발하여 선유도공원과 여의나루역까지 운행하는 주말 맞춤버스 운행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대중교통 유도로 불법 주정차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봄 향기를 가득 담아 갈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한강시민공원사업소 운영과장 최세욱 02-378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