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는 도내의 외국인 근로자 15개국 49개 업체 총 300여명이 참석한다. 일정은 4. 17일 아침 8:30경에 도청을 출발하여 한국 3대사찰의 하나로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있는 양산통도사와,
부산·경남권의 최대테마공원인 통도환타지아에서 유희시설 체험 등의 놀거리, 볼거리를 체험한다.
이어서 밀양으로 이동하여 땀 흘린 비로 유명한 표충비각과 사명대사생가 관광지를 관람한 후 창녕 부곡온천에서 온천욕으로 투어를 마무리 하게된다.
국적별 참가 외국인을 보면 네팔 15명, 몽골 2명, 미얀마 10명, 베트남 26명,스리랑카 11명, 우즈베키스탄 39명, 중국 9명, 인도네시아 51명, 조선족 26명, 카자흐스탄 4명, 캄보디아 10명, 태국 3명, 피기스탄 3명, 필리핀 28명, 방글라데시 1명 등 전년보다 2개국이 늘어 총 15개국 49개 업체가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문화유산 해설사 8명을 버스에 탑승시켜 경남 전반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설명과 관광 안내를 담당하게 되며, 점심과 저녁도 제공하여 경남의 전통 음식을 맛보게 한다.
또한, 경남을 소개하는 관광브로슈어, 관광지도 등 홍보물과 전통공예기념품(장고와 북)을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달 한다.
경상남도에서는 2003년부터 실시한 문화관광체험 투어가 외국인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지금까지는 남해권과 합천해인사, 진주성 관광코스를 주로 이용 관광투어를 실시하였으나,
금년에는 경남의 동부관광권 내륙지 관광 투어를 실시하여 경남도의 내륙지방의 문화와 관광지를 외국인에게 보여 줌으로서 경남관광의 이미지를 깊이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근로자들의 참여와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코스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 투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본국에 돌아가서도 한국과 경남에 대한 이미지 고양과 경남관광 홍보요원으로 활용하여 잠재적인 관광고객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기 때문이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경남지회와 같이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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