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4월15일 오후 3시 도청강당에서 23개 시·군 부시장 부군수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부군수회의”를 개최하고,지방행정 혁신 추진 계획과 4·30 재보궐 선거의 완벽한 추진, 산불 등 각종 재해재난 예방, 지역갈등 방지 및 민생안정 추진,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 등을 지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에 이루어진 행정자치부의 조직개편에서 공직사회에 경쟁원리를 도입하여 직급서열 파괴 등 혁신적 조직 개편을 예로 들면서 앞으로 지방행정에서도 혁신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혁신 성과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였고,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4·30 재보궐 선거에서 우리 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거를 치루게 되었으므로 해당지역 공무원들은 엄정한 선거 중립과 선거 사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였다.

또한 지난 4월 5일 강원도 양양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3백여명의 이재민과 귀중한 문화재가 소실되는 등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하였다며 우리 도내 전지역에도 산불경계경보를 발령하였으므로 다음달 중순 녹음이 우거질 때까지 산불예방·감시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하였다

한편, 이의근 도지사는 최근 일본이 독도와 역사왜곡문제를 촉발시킨 이후 도민들의 뜨거운 독도사랑을 피부로 느끼고 봐왔다면서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 독도를 “화합과 상생의 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상승, 환율하락 등으로 지속되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방재정을 조기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라고 지시하고, 도와 시군간에 상호 긴밀한 협조와 지원으로 현안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자고 주문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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