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에 소재한 각급 학교에서 ‘학교나무심기운동’으로 학교 숲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광주시가 푸르고 아름다운 1등광주 건설을 위한『1,0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에 각 기관·단체의 공공부지를 활용하여 녹화함으로써 부족한 수목식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하겠다.

특히, 학교나무심기운동은 학교주변 공터가 많고 공공용지로써 나무 심는데 제반 여건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학교 숲이 조성된다면 도심내 푸른숲 공간을 여유있게 확보할 수 있고 또한, 자연학습장으로써 교육활용 효과도 있어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각급 학교의 주변환경을 살펴보면 대부분 도심 속에 위치하여 있고 담장으로 둘러져 있어 정서적으로 삭막하고 환경적 측면에서도 열악하였으나 학교 숲이 조성된다면 푸르고 쾌적한 환경개선으로 학생들의 정서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여러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입학한 기념으로 나무를 심고 나무이름표를 달아주어 자연스레 나무이름을 알 수 있게 하고 학생과 교직원 1인1그루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여 나무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측의 이러한 나무심기 운동이 학생들에게 직접 자연을 체험하게 할 뿐만 아니라 조성된 학교 숲은 오염된 도시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 추진 중인 1,000만그루 나무심기 세부계획안을 살펴보면 270여 학교의 녹화참여 목표는 장기10년 총100만 그루로써
1단계(’05-’09년)기간 동안 60만그루, 2단계(’10-’14년)기간 동안 40만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며『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원년인 올해는 10만그루를 목표로 추진키로 하고 광주시가 보유한 수목을 운암초교, 봉산중교, 광주전산고교 등 30여 학교에 느티나무, 이팝나무, 태산목, 팽나무 등 우리나라 고유수종 24종 5천그루를 무상으로 공급하였고 현재까지 200여 학교가 50천그루를 식재하였다.

아직까지 참여하지 않은 학교에 대해서는 봄철은 5월 초까지 식수토록 하고 봄철식수기간을 놓친 나머지 학교는 가을철 10월까지 식수토록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중점적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학교담장허물기사업을 활발한 추진을 위해 교육청과 협의하여 가능한 전학교가 참여토록 요청하였고 기 신청한 상무지구 전남중학교, 동명중학교 등을 시범지로 선정하여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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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과 장철근 062-613-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