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곡물이야기, 자연이 키운 호박과 고구마’ 출시
또한,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12가지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제품으로, 1회 제공량(36g) 기준 단백질 일일 영양소 기준치의 10%, 9가지 비타민의 25%, 철분, 아연, 칼슘의 12%가 함유되어 있다(20~49세 여성 기준).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은 0%이다. ‘곡물이야기 호박과 고구마’는 전국 편의점과 대형 할인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낱개 1팩(36g)이 800원, 6팩이 담긴 멀티팩(216g)은 4,800원 선이다.
단호박은 변비, 당뇨, 신장, 위장장애 등에 효과적인 곡물로서, 점막을 튼튼하게 해 감기 예방 및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인의 인기 간식인 고구마는 긴장, 스트레스, 무력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칼륨이 풍부해, 현대인에게 더 없이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귀리, 통밀, 베리 등 기존 켈로그 곡물이야기 스낵 시리즈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자연이 키운 호박과 고구마’도 일반 ‘비스킷 류’가 아닌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서, 다른 스낵 제품과의 차별성을 부여한다.
농심켈로그 마케팅부 김진홍 상무는 “‘자연이 키운 호박과 고구마’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출시한 건강스낵으로, 간편한 스낵 섭취 시에도 맛과 영양의 균형을 찾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kellog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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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김지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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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7일 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