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은행장 申相勳)과 조흥은행(www.chb.co.kr은행장 崔東洙)은 “4월 15일(금)부터 25일(월)까지, 원화, 대만달러 및 싱가폴 달러를 바스켓으로 구성한 “제5차 환율연동(아시안바스켓)파워인덱스 정기예금”을 공동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시안통화바스켓은 위의 세 통화를 1/3씩 동일한 비율로 구성한 환율지수를 의미하며 세 환율의 기하평균으로 구한 값을 기준지수 및 만기지수로 하는 것이다.

이 상품은 아시안바스켓 환율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율이 증가하는 하락형 1, 2호 및 환율지수가 상승할 때 수익율이 증가하는 상승형 1호 등 총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안바스켓 하락형1호는 예금기간인 1년후 아시아통화 바스켓환율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면 할 수록 수익율이 증가하는 구조로서, 지수하락율에 참여율 82%를 곱한 값을 수익율로 한다.

아시안바스켓 하락형2호는 하락형1호와 마찬가지로 환율지수 하락율 대비 82%의 수익율이 발생하는 구조이나, 지수가 한번이라도 10% 이상 하락하면 연 7%로 수익율이 조기 확정된다.

아시안바스켓 상승형1호는 하락형과 반대로 환율지수가 상승할 경우 수익율이 증가하는 구조로서 지수상승율에 참여율 85%를 수익율로 지급한다. 이론적으로는 환율이 무한대로 상승할 때 무한대 수익율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신한은행 및 조흥은행 공히 3백만원 이상이면 개인, 법인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판매 한도는 양행 각 상품에 대해 350억원씩 판매되며 한도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아시아통화에 연계하는 이 상품은 최근 아시아통화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태에서 출시되어 예금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양행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통화의 평가절상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고, 전반적인 달러약세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아시아통화 환율의 수준이 낮아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된다”며 “하락형 가입쪽에 무게를 두었으나 환율상승시 리스크에 노출되는 수입 관련한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사업자 또는 지속적으로 달러화 수요가 있는 고객들은 아시안바스켓 상승형 상품에 가입하여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에서는 이번 환율연동예금 판매와 더불어 Ace패키지 예금을 선뵈는데, 이는 지수연동예금과 일반 정기예금에 50:50으로 가입할 경우 일반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4.5%까지 지급하는 서비스이다.

예금기간은 파워인덱스정기예금과 마찬가지로 1년이며 파워맞춤정기예금은 4.3%, CD(양도성예금증서)는 4.5%의 고금리를 지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Ace패키지 예금은 향후 출시되는 모든 지수연동상품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판매할 것”이라며 “확정적 고금리는 물론 시장의 상황에 따라 추가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초저 예금금리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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