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학회 ‘정부와 자치단체 건강복지정책 역할’ 한·독 국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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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14:4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사회보장학회(회장 김원식 건국대 교수)와 한국보건행정학회(회장 조재국), 강원발전연구원(원장 김정호), 충북개발연구원 (원장 박철용), 독일 후리드리히에베르트재단(대표 베르너 캄페터)는 16일(금) 오후1시부터 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한국과 독일의 중앙/자치단체 건강복지정책 역할’ 이라는 주제로 한독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사회복지 재정과 전달체계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자치단체들이 어떻게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하여 한국과 독일의 전문가들이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일시: 2009년 10월 16일 (금), 오후 1:00 -6:00
장소: 춘천 베어스관광호텔 (033-256-2525)
주최: 한국사회보장학회, 한국보건행정학회, 강원발전연구원, 충북개발연구원, 후리드리히에버트재단(FES)
연락처: 한국사회보장학회 (043-840-3413)
참고사항: 회의는 동시통역되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