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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17:22
서울--(뉴스와이어)--박승철헤어스투디오(대표 : 박승철 www.titinet.co.kr)의 2005 Summer 시즌 무드는 ‘피어나는 꽃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어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스타일이 주 컨셉이 된다. 지난 시즌의 불황을 반영하듯 어둡고 절제되었던 컬러와 스타일은 이번 시즌 최대한 밝고 경쾌하게 변신한다. 패션 경향도 시폰 소재나 레이스,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가 유행이듯 헤어트렌드 역시 과감하고 밝으면서 여성스러움을 최대한 강조한 스타일이 주가 될 전망이다.

컬러는 creamy brown을 베이스로 하여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혹은 정반대되는 카키나 바이올렛 컬러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비슷한 계열의 톤온톤 매치보다는 정반대의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여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컬러 표현을 하여 s/s 시즌의 무드를 최대한 살린다.

Styling에서도 자연스런 round straight와 콘로우(conrow) (콘로우 : 모발을 두피에 바짝 붙혀서 땋는 스타일로 흡사 옥수수 밭이랑 같은 모양같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특수헤어의 일종)의 응용으로 젊은 에너지를, 글래머러스한 웨이브의 표현으로 귀엽고 섹시함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2004년부터 다시 강세였던 단발머리가 2005년에도 인기몰이를 할 것이다. 단,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느낌이 강세였던 헤어스타일에서 좀 더 여성적이고 차분한 스타일이 주를 이룰 것이다. 때문에 사방으로 방향을 달리했던 롤이 좀 더 규칙적으로 응용될 것이며, 삐침머리보다는 부드럽게 롤링되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단발이 2005 s/s 와 어울릴 전망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스트록 기법(stroke : 모발끝을 삐죽삐죽하게 치는 컷트의 기법으로 일명 샤기컷으로 유명함)을 사용하여 가벼운 느낌을 강조하고 존앤섹션(두상을 zone별로 나누는 기법)으로 두상을 입체적이고 과학적으로 컷팅하여 가볍고 에너지 가득한 이미지를 만든다.

2005 S/S 시즌 트렌드세터가 되려면 단발머리를 주목하되, 좀 더 여성적이고 차분한 스타일로 시도하여 규칙적인 웨이브로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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