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주)한국양행(화장품거울), (주)엠엔케이(휴대폰용 충전기), (주)피피아이(조립식 양식장), (주)대원(소모사, 소모원단) 등 5개 업체가 참가하여 베트남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1,197만 6천 달러에 이르는 상담실적과 386만 1천달러(39억원)의 계약고를 올렸다.
박람회에는 49개의 한국 업체를 포함,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 20개국에서 총 580개 기업이 참가하였다. 최근 동남아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열풍을 계기로 한국상품의 선호도 및 신뢰도가 높아 개최기간 동안 충북관을 포함한 한국관에는 상담 및 관람인파가 연일 북새통을 이루는 등 커다란 인기를 차지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베트남의 건설 붐과 정보통신의 발전에 따른 이들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았으며, 특히 참가업체인 대아실업의 건축외장재, 피피아이의 조립식양식장 및 조립식풀장, 그리고 엠엔케이의 휴대폰용 충전기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내어 향후 수출전망을 밝게 해 주었다. 이와 함께 참가기업의 대리점 및 합작투자 등의 좋은 결과가 기대 되며, 체계적인 마케팅활동을 할 경우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반도의 1.5배의 면적과 인구 8천만의 베트남은 1986년 개방 및 자본경제체제 도입 이후 ‘97년까지 8% 이상의 고도성장을 유지하였으나 아시아권 금융위기, 인프라 및 산업기반 취약, 정부재정 부족 등의 영향으로 경제성장이 주춤하다 '01년부터 다시 7%대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 베트남의 5위 수입국이며 또한 4위 외국인 투자국으로서 한국의 주요 시장으로서 최근 꾸준한 경제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건축자재 및 정보통신기기 등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경제발전단계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충북도에서는 베트남시장의 꾸준한 공략을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업체와 진출유망 업체를 선정하여 KOTRA 하노이무역관을 지사로 활용하는 지사화 사업에 적극 참여시켜 베트남 시장개척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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