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본격 우수기 대비 재해·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8일부터 5월7일까지 안전점검기동반을 구성 절개지 등 57개소의 재해·재난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배수펌프장(성남배수펌프장 등) 13개소, 배수문(삼산배수문등) 31개소, 대형 공사장(방어진하수종말처리장 등) 10개소, 절개지(방어진 순환도로 등) 3개소 등이다.

시설별 점검 내용을 보면 배수펌프장은 배수펌프 및 수문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및 송·배전반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여부, 비상 발전기 등 예비전원 확보 여부, 건축물 구조물의 균열·누수·도장 상태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진다.

배수문은 누수상태를 비롯, 와이어로프 및 베어링 상태, 권양기 기어파손 및 부식상태, 기초볼트 고정 및 손상여부, 스크린 부식 및 마모상태, 프레임 손상 및 변형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대형건설공사장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여부, 강풍 대비 건설장비 보호대책 및 시설물 견고성, 집중호우 대비 유입 수 처리대책 및 배수로 설치여부 등에 대해 점검이 실시된다.

절개지는 절토사면 손상 상태 및 어깨부 수목 제거 여부, 산마루 측구 또는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위험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등에 대해 점검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우수기전 보수 및 정비가 어려운 시설물은 응급조치 후 특별관리에 들어가는 등 재해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