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내버스의 안전운행 및 여객의 원활한 수송과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 시내버스에 대한 일제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8일부터 5월2일까지 15일간 3개조의 점검반을 편성 한성·울산·학성버스 등 시내버스 594대에 대해 운송사업자 및 종사자 준수사항 등의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을 보면 하차문 압력센스 장치, 전자 감응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자동차안내방송 장치 및 정차 신호용 부자 설치 여부,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또 차량내 소화기 비치여부, 차량배출가스 기준치 초과등 대기보전법 저촉 여부, 차량청결 및 승무원 복장상태, 차량내 불편사항 연락처 표시, 각종 등화장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도심지 대기 오염의 원인인 차량 배출가스에 대한 점검이 적극 실시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배출가스 기준초과 및 대기보전법 위반 차량은 경우 시정권고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여객의 원활한 수송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항은 개선명령을 내리기로 했으며 특히 점검 기간동안 승무원 애로사항 등 현장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의 경우 오는 9월22일부터 10월 6일까지 15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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