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가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중고생의 수학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일원은 참여·체험관광지로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예년에 비해 관광객은 물론 수도권 수학여행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문영여중 3학년생 200명이 2박3일동안 담양 소쇄원과 여수 향일암 등을 둘러본데 이어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영산고 1학년생 210명이 담양의 소쇄원과 죽록원 등을 찾을 계획이며 인천 인하부중 학생 250명도 곡성의 기차마을, 순천 낙안읍성 등을 대상으로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도는 지난3월30일부터 오는 6월2일까지 도내를 찾기로 한 수도권 중고생 수학여행단은 모두 4천86명으로 연말까지는 1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서울을 비롯 수도권에서 전남도에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1천명에 비할 경우 거의 10배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그동안 서울을 비롯 수도권 중고생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조아래 지난2월초 교장 및 수학여행담당교사를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데 이어 5월초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 교육감을 방문, 수학여행단이 전남을 찾아오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수도권의 많은 수학여행단이 도내를 방문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보다 친절한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도내를 찾는 수학여행단이 잠재적 관광객이 돼 수시로 전남을 찾을수 있도록 평생고객화시켜 나가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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