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비욘세 색조화장품 ‘데레온’ 단독 론칭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21일(수) 비욘세 색조화장품 브랜드 ‘데레온’을 단독 론칭한다.

‘데레온’은 비욘세가 직접 제작에 참여는 물론 모델로도 활동하며 미국 내 7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의류, 잡화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롯데홈쇼핑이 단독으로 비욘세의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모티브로한 데레온 코스메틱을 론칭한다.

21일(수) 새벽 0시 50분, ‘데레온 인스드림 프리즈머 컬렉션’ 론칭방송에서 비욘세 플래티넘 에디션 앨범인 ‘아이엠 샤샤피어스’를 선착순 총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 전 구매고객에게 11만원 상당의 ‘데레온’ 정품 클러치백도 제공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혜교, 이영애, 신민아 등 내로라 하는 국내 유명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메이크업아티스트 성지안이 출연해 ‘블링블링 비욘세 따라잡기’ 메이크업 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인원 파우더 파운데이션’ 은 높은 수분 함유량을 가진 고체형 다기능 파우더 파운데이션으로 미네랄 성분이 뭉침이나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피부 결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사용시마다 파우더를 필요한 양만큼 갈아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가루날림이 없는 것이 특징.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인 ‘인스 드림 3+ 베이스’는 미세한 펄이 빛을 반사해 피부톤을 매끈하고 윤기 있게 연출해준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미스트’, 브러시 일체형으로 휴대하기 좋은 ‘새틴 블러셔’, ‘마스카라’ 등 총 6종으로 구성해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정 판매하는 ‘새틴 멀티 팔레트’도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뷰티팀 민선희 MD는 “올 겨울은 과하지 않은 포인트 메이크업과 매끈한 피부를 강조하는 랜디언스(radiance: 광채) 베이스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라며 “피부 속부터 자연스러운 윤기를 이끌어내는 프리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상태에서도 수분공급을 해줄 수 있는 미스트 제품과 수분유실을 막아주는 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이 결합된 형태의 상품이 좋다”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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