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소니의 브랜드 메시지 ‘make.believe’ 런칭 기념 핸디캠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소니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메시지인 ‘make.believe’ 출시를 기념해 최신 핸디캠 제품을 구매하고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한 고객에게 배터리를 포함한 고급 핸디캠 액세서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소니의 브랜드 메시지 ‘make.believe’ 런칭 기념 핸디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핸디캠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배터리, 핸디캠 전용 가방, 메모리스틱, 편집 소프트웨어 등 각 제품별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제공해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소니의 핸디캠 제품 3종(HDR-XR100, HDR-XR500, HDR-XR520)을 구입하고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핸디캠 전용 가방과 기본 용량 배터리가 포함된 기본 액세서리 키트(ACC-FH60B)를 증정한다. 또한 핸디캠 HDR-CX100을 구입하고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전용 가방과 16GB 메모리스틱(MS-MT16G)을, 핸디캠 HDR-TG5를 구입하고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전용 가방(LCS-TGB)과 8GB 메모리스틱(MS-MT8G)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핸디캠 제품 4종(HDR-XR100, HDR-XR500, HDR-XR520, HDR-CX1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현장에서 피나클 편집 소프트웨어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는 5가지 제품은 모두 소니코리아에서 2009년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HDR-XR500 및 HDR-XR520은 소니만의 뛰어난 영상기술이 돋보이는 ‘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해 야간 촬영과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뛰어난 화질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촬영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HDR-CX100는 휴대성과 디자인을 다 갖춰 여성 사용자나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고, HDR-TG5는 순수 티타늄 바디에 내장 16GB메모리를 탑재한 세계 최소형, 초경량의 프리미엄 풀HD캠코더로 젊은 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이벤트 및 제품 구입 등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 편, 소니는 지난 9월 3일 세계 최대의 가전쇼 중 하나인 IFA에서 소니의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인 “make.believe”을 발표한 바 있다. “make.believe”는 소니의 창조와 혁신의 정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소니는 앞으로도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인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정신과 잘 부합하는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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