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김명수)가 10월 21일(수요일) 오전 11시부터 KRISS 기술지원동에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존홀 교수(미국 표준기술연구원)의 초청 강연을 실시한다. 존홀 교수는 빛의 주파수를 정확히 측정하는 기술을 발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초청강연의 주제는 ‘광주파수 빗(comb)’이다. 광주파수 빗은 레이저를 이용해 빛의 주파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이 기술을 이용하면 현재 가장 정확한 시간주파수 표준기인 세슘원자시계보다 약 100배 더 정확한 광시계를 개발할 수 있다.

높은 정확도를 가진 시간주파수 표준기는 원자시계를 사용하는 GPS 항법위성뿐만 아니라 우주선에 필요한 고도의 항법장치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통신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파장다중분할 광통신기술을 발전시키는데도 필수적이다.

미래융합기술부 이호성 부장은 “존홀 교수의 획기적 성과는 레이저를 이용한 정밀측정연구에 한 평생을 바친 그분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KRISS도 한계를 극복하는 고위험/창의적인 측정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노벨상 수상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개요
국가측정표준 정점이며 가장 앞서가는 측정을 연구하는 대덕연구단지내의 출연연구기관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riss.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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