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와 혼파하면 조단백질수량 증가, 도복방지, 기계작업 용이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청보리를 섞어 뿌릴 때, 이상적인 혼파비율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20kg에 청보리 150kg/ha이며, 먼저 청보리를 파종하고 복토를 하고난 후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파종하고 진압작업을 반드시 해줘야 한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품종은 조생종을 선택한다.
이와 같이 혼파를 했을 때, 생초수량이 청보리 단파시 25,600kg/ha에서 30,900kg까지 수량이 늘고 조단백질 수량은 60% 이상 증수되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수량증가로 경종농가의 소득이 20% 이상 향상될 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에 양질의 조사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부족한 조사료를 충족시키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청보리 혼파의 재배상의 장점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가 좋은 사료가치를 지닌 작물임에도 가장 큰 문제였던 도복을 방지하기 때문에 기계작업이 쉽고, 수량증수와 혼파를 통한 사료가치가 현저히 개선되며, 가축의 기호성 증진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또한, 청보리는 가뭄에 강하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습해에 강하기 때문에 봄철 가뭄과 다습한 기후에서도 안정적으로 조사료를 생산하여 보급할 수 있게 되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초지사료과
임영철 과장
041-580-6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