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 명문 기숙학교 유학 전문 컨설팅 실시
영국의 이튼 칼리지(Eton College), 독일의 김나지움(Gymnasium), 미국의 필립스 아카데미(Phillips Academy),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족사관고등학교. 이는 세계인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교육의 메카이자 유명 기숙학교(Boarding school)들로,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를 이들 학교나, 혹은 이와 버금 가는 학교에 입학 시키기 위해 비싼 학비도 마다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명문 기숙학교들의 입학 사정은 뛰어난 성적뿐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특기, 봉사활동을 포함한 사회 기여도, 적응력, 리더십까지 세세히 따지고 있어 무척 까다롭기로도 유명하다. 그렇다면 이런 명문 기숙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미국 명문 보딩스쿨 전문유학원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의 도움말로 미국 명문 기숙학교의 입학 준비에 대해 알아본다.
최선남 대표는 미국 명문 보딩스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학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토플, 학습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SSAT, SAT, 성적증명서 및 재학증명서, 자신을 호감있게 소개할 수 있는 영문 에세이와 인터뷰 등이 공통적인 준비사항이라고 소개했다.
영어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토플(TOEFL)은 입학 준비의 기본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발췌한 주제들로 이루어진 난이도 높은 듣기와 읽기 지문, 그리고 말하기와 쓰기로 구성된 IBT토플은 120점 만점이다. 미국 기숙학교 입학을 위해서라면 80-100점, 혹은 그 이상이 요구된다.
SSAT (Secondary School Admission Test)는 고등학교 과정을 수학하기에 부족함이 없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시험이다. SSAT는 5-7학년 학생 대상의 낮은 단계(Lower level)와 8-11학년 학생 대상의 높은 단계(Upper level)로 구분되며, 에세이(Essay)와 두 개의 수학(Quantitative)섹션, 읽기(Reading Comprehension), 말하기(Verbal)로 구성된 선다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 되어 있다. 미국 기숙학교 상위 10위권의 경우 90~95%, 상위 60위권의 경우 80%정도의 SSAT를 요구하고 있다.
SAT (Scholastic Aptitude Test)는 대학 과정을 수학하기에 부족함이 없는지를 판단하는 시험으로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같은 시험이다. 학생의 발전 가능성을 간주할 수 있어 이 성적으로 고등학교 입학여부가 결정되기도 한다. 또한 SAT의 경우 미국 현지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험이므로 유학을 가기 전 미리 공부를 하면 좋은 시험이다.
에세이(Essay)는 자신의 일생과 철학, 가치관을 잘 표현해야 하며, 화려한 어휘와 현란한 문체보다는 진솔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진심 어린 에세이로 학교의 호감을 사는 것이 좋다.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는 지금까지의 성적을 증명하고, 학교를 잘 다니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서류이다. 명문 기숙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최근 2-3년 이내의 성적이 평균 A(90점)이상은 되어야 안정권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뷰(Interview)를 통해서는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하며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는 확신을 학교에 증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보딩스쿨 전문 유학원 예스유학은 명문 기숙학교에 지원하는 학생의 학습상황, 태도, 인성파악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명문보딩 스쿨마다 다른 입학심사방식에 최적화해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다.
꿈을 키우고 현지의 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극대화하여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로 설 수 있는 좁은 문, 보딩스쿨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예스유학의 문을 두드려 보자. 문의) 예스유학 02-2646-0880 / http://www.yesuhak.com
미라클에듀 개요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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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
최선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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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7일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