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1. 어음부도율
9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2%로 4개월 연속 낮은 수준을 유지
지역별로는 서울이 0.01%로 전월과 같았으며 지방은 0.09%로 전월(0.08%)보다 0.01%p 상승
2. 부도업체 및 신설법인 수
(부도업체수)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138개로 통계편제(90.1월) 이후 최저수준이었던 전월(110개)보다 28개 증가하였으나 09.1~8월 평균치(181개)를 크게 하회
*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
지역별로는 서울이 22개(35개→57개), 지방은 6개(75개→81개) 증가
제조업 18개(33개→51개), 서비스업 7개(50개→57개), 건설업 4개(19개→23개) 등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
(신설법인수)
신설법인수는 5,193개로 전월(4,567개)보다 626개 증가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부도법인수 증가*의 영향으로 전월(58.6배)보다 하락한 50.9배를 기록
* 09.8월 78개→9월 102개(+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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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국 주식시장팀
과장 나영인, 조사역 윤영진
759-4724, 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