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고민을 알아보고자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4학년 대학생 1018명을 대상으로 ‘공채시즌, 중간고사 부담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공채시즌과 맞물린 중간고사에 대한 부담은 어느 정도인지를 물었다. 그 결과 ▶‘매우 부담이 된다’는 응답이 41.2%로 가장 높았고, ▶‘조금 부담이 된다’라는 응답이 37.6%로 대학생 10명중 8명은 중간고사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그냥 그렇다’(9.3%)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7.0%)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4.9%)순이었다.
이번 중간고사 기간 동안 학습 비중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취업준비와 시험준비를 병행한다’(50.6%)고 답했다. 취업준비와 시험준비 중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다는 것. 이어 ▶‘공채시즌인 만큼 중간고사보다는 입사지원에 매진한다’는 응답은 31.3%로 이번 중간고사 기간에 4학년 대학생 10명중 3명은 학과공부가 아닌 입사지원에 좀더 매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준비는 잠시 접고 중간고사에 올인한다’(18.1%)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9월 말에서 10월 초 입사지원을 했다고 한다면, 중간고사 기간과 채용일정이 겹치는 경우도 발생할 터. 이럴 경우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에 대해서 질문했다. 그 결과, 90%에 가까운 87.8%의 응답자가 ▶‘채용(인적성, 면접)’이라고 답해, ▶‘중간고사를 본다’고 답한 12.2%와 비교해 7배 정도의 큰 차이를 보였다. 이는 대부분의 학생이 중간고사보다는 취업을 위한 채용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포기한 중간고사에 대한 해당과목 학점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교수님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따로 중간고사를 치른다’는 응답이 50.7%로 가장 많았고, ▶‘레포트로 대체할 수 있도록 조율한다’(22.7%) ▶‘교수님에게 부탁하여 학점을 조정한다’(13.7%) ▶‘기말고사를 잘 봐서 만회한다’(10.3%) ▶‘그냥 포기한다’(2.7%)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취업시즌 학과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자 위장 취업계를 제출하는 것에 대해서는 32.5%가 ▶‘위장취업계를 제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위장 취업계를 제출할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구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가 60.4%로 가장 많았다. 위장 취업계를 제출해서라도 취업준비에 대한 시간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 이 밖에 ▶‘수업이 취업에 도움이 안돼서’(25.1%) ▶‘졸업장 취득이 목적이기 때문에’(10.9%) ▶‘학점을 쉽게 취득할 수 있어서’(3.6%) 등의 응답이 있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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