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음은 브리핑 내용이다.

▷ 일 시 : 2005년 4월 16일(토) 11:50
▷ 장 소 : 중앙당 기자실
▷ 브리핑 : 박병석 기획조정위원장

4.30 재보선 아산 지역과 관련, 후보 결정사항을 말씀드리겠다.
열린우리당 아산 지역 국회의원후보로 결정됐던 이명수 후보는, 최근 이중당적과 관련하여 본인은 말끔히 정리됐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으나 그것이 선거법의 문제가 된다면 열린우리당의 승리와 충청권 발전을 위해 자진 사퇴하고 헌신하겠다는 고마운 뜻을 밝혀왔다. 이에따라 열린우리당은 상임중앙위원회와 공직후보자재심위원회를 열어서 이명수 후보가 이중당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원칙이고, 최선을 다해서 돕겠지만 그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 후보의 뜻을 존중해서 다른 후보를 추천하기로 했다.
다른 후보의 경우에는 임좌순 전 선관위 사무총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임좌순 씨는 현재 대학교 교수직을 겸하고 있으며 지난 번에 공천심사를 요청했다가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우리당은 이명수 후보의 당적 시비를 없애기 위해서, 문희상 당의장께서 자민련 김학원 대표에게 정치적 결단을 내려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 바 있다. 이것이 단순한 절차상의 실수라면 각박한 정치보다는 훈훈하고 멋진 정치를 기대한 바 있다. 아쉽다.

◈ 질의응답

- 재심위원회는 끝났나?
= 그렇다. 이명수 후보가 당에 찾아왔다. 본인의 입장은 따로 발표문을 작성해서 드릴 것이다. 이 후보께서 먼저 자진 사퇴의 뜻을 밝혀왔고 열린 마음으로 헌신하겠다는 뜻을 표한데 대해서 당 상임중앙위원회와 공직후보자재심위원회는 모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2005년 4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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