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산하 6개 문화시설 연계이용시 입장료(관람료) 할인계획이 금주 주말인 4월 16일(토)부터 시행되며, 시설별로 다양한 어린이·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수기회를 확대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시립문화시설 연계이용 할인제도는 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세종문화회관, 서울열린극장(창동) 등 6개 시설을 연계 이용하는 경우 입장료(관람료)를 할인해 주는 것으로 우선 주말인 4.16부터는 1단계 시범운영으로 「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세종문화회관과 서울열린극장(창동)」등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의 2개 시설간 연계이용시 요금을 할인해 주게 되며, 1단계 시행결과를 분석한후 문제점 보완하여 6개 전 시설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1차 방문시설에서 발급받은 요금티켓을 1개월 내에 연계이용시설에 제출하면 일정액을 할인해 주게 된다.

예를 들어 관람료 700원을 내고 시립미술관을 관람한 후 관람티켓을 1개월내 역사박물관에 제시하면 역사박물관관람료 700을 400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연계이용시 2차 방문시설 입장료를 30% 가량 할인 받는다.

세종문화회관은 4.23 ~ 5.22까지 공연되는「낮에 나온 반달(가족뮤지컬)」관람시 서울열린극장(창동)의 관람티켓 소지자에게(1개월내) 관람료 15%의 할인혜택을 주며, 서울열린극장 창동은 4.24까지 공연되는「슈퍼멍키 손오공 대탐험」과 5.1~5.5까지 공연되는 「서울매직페스티벌」관람시 세종문화회관 관람티켓 소지자에게 15%를 할인한다(예약불가)

기타 세종문화회관 서울열린극장 창동은 공연물에 공연기획사와 협의결과에 따라 할인여부 및 할인율이 변동되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4월16일 이후 각 시설별로 연주회, 음악회, 문화체험교실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어린이 및 가족단위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시설별 주요행사계획 별첨).

그리고, 연계시설간에는 행사내용을 상호 홍보(홈페이지, 홍보물)하고 홍보 간행물을 상호 비치 배부하는 등 공동마케팅을 통하여 이용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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