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 봄철 소풍승객 특별수송대책 추진
평시에도 많은 환승객으로 혼잡한 사당역은 특히 소풍 인기 장소인 과천 서울대공원 및 서울랜드로 가기 위해 많은 어린이 및 학생들이 이용함에 따라, 이 기간 중 매일 약 2만5천여명(평시 33만명→35만5천명)이 추가로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에서는 평시 22명인 역무인력을 39명으로 증원하여 승강장 및 환승통로에 집중 배치하고, 승객 폭주시 비상게이트를 개방하는 등 어린이 및 학생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하도록 안내하며, 승무원은 열차가 승강장 진·출입시 출입문 취급 및 승강장 감시를 철저히 하는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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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팀장 곽병문 02-520-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