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식수지원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대사 최중경)과 K-water 해외사업처가 함께 주관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K-water 청주권관리단 직원들이 특별한 정성을 기울여 생산한 병입 수돗물 1만병은 컨테이너에 실린 채 10월 20일(화요일) 부산항을 출발하여 오는 23일(금요일) 필리핀 현지에 도착, 태풍 최대 피해지역인 카팡간시와 키붕간시 시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water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없애고 국내외의 재해 및 사고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PET병 수돗물을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다.
지난 2005년에도 파키스탄 지진피해 지역에 1만병(18톤)의 병물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2009년)에도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강원 양양 산불피해지역, 전북 수해지역 등 피해지역과 공공행사에 약 650만병을 지원하였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재난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에 국경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이러한 지원은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으로 만들뿐 아니라, 각종 해외사업의 추진 등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공사가 할 수 있는 일,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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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처
박원철 투자사업팀장
042)629-3809, 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