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2009 하반기 종합자산관리 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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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09:21

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최근 주식시장 및 세무, 부동산 등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100여명의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하반기 종합자산관리설명회” 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환은행 PB 본부가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부동산 정책 변화와 시장 전망, 2010년 세법 개정내용 및 절세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종합 자산 관리 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국내 부동산 및 금융투자, 세금 관련 컨설팅에 대한 1:1 개별 맞춤 상담을 실시하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한편 외환은행 PB본부 박재홍 부행장보는 “이러한 종합자산관리설명회가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11월중 분당지역 설명회 등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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