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정종득 목포시장후보 선대위 발대식 참석 및 선거유세 활동
이날 선대위 발족식에는 한 대표 외에 김홍일, 이상열 의원, 김효석 정책위의장, 배기운 전남도당위원장, 이승희 의원을 비롯 최기동·장복성·이호균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전남도의원과 목포시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낙연 원내대표는 이 날 전남 고흥에서 열린 박병종 전남도의원 후보 선거유세에 나서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와 정종득 후보의 유세 요지
◎ 한화갑 대표
목포는 민주당이 탯줄을 묻은 의미심장한 곳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기반이 목포이고 민주당으로서는 모태와 다름없다. 목포의 승리 없이는 민주당이 존재하지 않는다. 민주당은 목포시민과 함께 정종득 후보를 공천했다. 정 후보는 경제통으로 최고의 CEO시장이 될 것이다. 행정만 아는 시장을 뽑을 것인가 아니면 목포의 발전과 미래를 세일즈 할 수 있는 경제시장을 선택할 것인가. 정 후보는 중동의 건설붐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평생 목포사람이었으며 목포를 사랑하는 후보다. 목포시가 J프로젝트 등을 발판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 후보를 꼭 당선시켜달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찾아뵈었을 때 김전대통령은 지금은 민주당 50년 역사상 가장 어려운 때라고 말씀하신 뒤 민주당 만큼 훌륭한 정당이 없다며 여러분이 민주당을 계승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당부하셨다. 제가 민주당에 있는 한, 정치를 계속하는 한 민주당을 끝까지 지킬 것이고 과거 김대중 대통령 시절의 영화를 다시 만들겠다. 이번에 목포시민 여러분들이 꼭 민주당을 도와 달라. 민주당을 살리고 목포가 다시 정치의 중심이 되도록 정종득 후보를 당선시켜달라.
◎ 정종득 후보
오늘 발대식은 50년 전통 민주당이 재도약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느냐를 가름하는 역사적 시발점이다. 목포시장 선거에서 압승해야만 민주당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오늘 발대식이 목포와 민주당의 재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2005년 4월 17일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