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부산대학교는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택배, 현대증권 등 현대그룹 계열사의 IT업무를 수행할 우수 인재를 현대유엔아이에 우선 추천하고, 현대유엔아이는 부산대학교 차세대물류IT기술연구사업단의 해운항만물류 신기술 성과물의 산업체 기술이전시 우선 실시권을 최대한 부여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부산대학교는 차세대물류IT기술연구사업단에서 설치 운영하고 있는 RFID/RTLS/Sensor 테스트 센터를 현대유엔아이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인력을 지원하고, 현대유엔아이 역시 부산대학교에서 수행 중인 해운항만물류 연구과제에 필요한 현장 방문 및 실습/견학을 지원하고, 현대유엔아이의 물류 비즈니스 현안을 발굴해 산학 공동연구를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또한 현대유엔아이는 해운항만물류 관련 신사업 수행에 필요한 학술연구, 정책연구, 기술연구 파트너로서 부산대학교를 우선 참여시키기로 했다.
현대유엔아이는 2005년 7월 1일 설립된 IT 서비스 전문업체다. 현대그룹의 계열사로 IT 아웃소싱, 물류컨설팅, 선진 물류, RFID 솔루션 등을 다루고 있다. 이날 협약식을 위해 현대유엔아이 측에서 이기승 대표이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맏딸인 정지이 전무, 안경진 상무, 그리고 국토해양부 u-port 사업단의 이휘원 단장 등이 부산대학교를 찾는다.
부산대학교 본관 5층에서 협약식을 가진 일행은 학내 과학기술연구동으로 이동, RFID/RTLS/Sensor 테스트 센터에서 첨단물류 관련 신기술을 살펴본 뒤 부산신항 현대상선 터미널 공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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