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지난 4월 5일 강원 양양『낙산사』화재 및 다가오는 석가탄신일(5. 15)을 계기로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전국의 전통사찰·목조문화재 등에 대한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 실시 : ’05. 4. 18.~5. 10.(23일간) >
전국의 문화재 3,303개소(사찰 1,960개소, 목조문화재 1,343개소)에 대해서 문화재청·지자체·소방 등 합동점검을 실시

소방시설 및 소화용수 관리상태, 연등·촛불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 화재시 초기진화·산불대비 방안 및 주변 환경의 화재발생 위험요인 제거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 및 지도하기로 했다.

특히, 금번 점검시 불량·개선사항은 석가탄신일 전(5.14)까지 최단 기간내 시정완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전교육 및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
또한, 전국적으로 중요 문화재시설에 대해서 건물내부 화재·주변가연물 화재·산불비화 등 다양한 사태별 대응훈련 실시

특히, 지정 문화재 소장 중요사찰 대상으로 중요문화재 반출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은 소방차량 진입곤란 및 출동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전통사찰 및 문화재시설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방안 등을 면밀히 분석·검토할 계획이며, 문화관광부, 문화재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공동대처방안 등을 연구·검토하고, 목조형태 등 문화재시설에 대한 적정한 소방시설 기술개발, 방호대책 및 제도적 개선사항 등을 반영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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