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역시즌 다이어트 상품 인기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27, 28일 양일간 ‘역시즌 다이어트 특집’을 열고 다이어트웨어, 운동기구, 다이어트 기능식품을 판매한다.

27일(화) 오전 6시 10분, 다이어트웨어 ‘피트라인’을 선보인다. 미세한 백금성분이 함유된 특허 받은 신소재 ‘나노 플래티늄 진세노사이드’를 헬스복에 적용해, 착용 시 백금이 방사하는 원적외선으로 체온을 상승시켜 땀과 함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는 제품. 가사활동, 산책 등 가벼운 움직임에 의한 칼로리 소모를 배가시켜 몸매관리에 도움을 준다. 얇은 소재로 제작돼 운동 시에는 물론 평상시에도 옷 속에 착용할 수 있다. 신축성과 밀착력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패턴을 사용해 보정속옷 기능도 더했다. 긴팔, 반팔 상하의 총 4종으로 구성해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자동주문전화 이용 시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지난 19일 새벽 시간대 진행한 론칭방송에서 2000세트가 팔려나가기도 했다.

27일(화) 밤 9시 35분, 지난 3월 론칭 이후 60억 매출을 돌파한 ‘트위스트런’을 판매한다. 초겨울을 앞두고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60분 동안 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3,900여개가 팔려나가기도 했다. 발판에 힘을 가하면 하단에 탑재된 스프링이 반동에 의해 허리를 좌우로 움직여줘 다리와 복근 단련 및 균형감각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트위스트런’은 전 과정을 국내 공정을 거쳐 생산되며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납품되는 강력 스프링을 사용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2만9,000원. 이날 방송에서는 전 구매고객에게 덤벨을 증정하며 자동주문전화 이용시 5,000원의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28일(수) 밤 8시 40 롯데홈쇼핑 다이어트 부문 판매 1위 상품인 ‘바디팻 HCA 가르시니아’를 선보인다. ‘바디팻 HCA’는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총 24주분으로 구성하고 보정웨어를 추가로 증정해 2만원 할인한 9만8,000원에 판매한다. 지난 3월 론칭 이후 85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11월에는 리뉴얼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스포츠용품담당 선정래MD는 “10월 중순을 기점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기초대사량이 급격히 떨어지며 군살이 붙기 쉬운 시즌이다”라며 “요즘은 겨울에도 패딩점퍼 보다는 캐시미어, 플리스(니트 위에 기모 처리를 한 가벼운 소재) 등 몸매가 드러나는 얇은 소재의 의류를 선호하는 여성고객이 늘어 여름이 다이어트 시즌이라는 말이 무색해졌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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