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심혈관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교수가 24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흉부외과 내외국인 흉부외과 전문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이 개발한 대동맥판막성형술 라이브 심포지엄 ‘Cardiac Valve Repair 2009’를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송교수가 개발한 대동맥판막성형술(CARVAR)과 승모판막성형술(COMVAR)에 대한 강의와 토론과 함께, 2번의 수술 시연(live surgery)이 실시된다.

대동맥판막성형술(CARVAR)과 승모판막성형술(COMVAR)의 수술 시연은 CARVAR와 COMVAR 수술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송 교수가 수술실에서 실제로 수술하는 모습이 심포지엄이 열리는 대강당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수술 시연 후에는 수술에 대한 질의 응답 및 토론이 이어진다.

송명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진뿐만 아니라 CARVAR와 COMVAR 수술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의료진도 대거 참석할 것”이라면서, “실제로 CARVAR와 COMVAR 수술을 참석자들 앞에서 시연하고, 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많은 의료진들이 이 수술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어로 진행된다.

송교수가 개발한 대동맥판막성형술 등은 기존의 판막질환 치료법이었던 기계판막 및 조직(돼지) 판막치환술의 부작용 및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