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36.3%, 日 역사왜곡 국제기구 건의 원해
“일본은 왜 역사 왜곡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34.98%(624명)가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라고 답했고, 이어 26.40%(471명)가 “해양자원 약탈 등의 국익 때문”을 꼽았다. “상황이 이렇게 되기 까지 우리의 잘못”을 묻는 질문에는 “우리들의 무관심(39.35%)”과 “정치인들의 안일한 대응(30.49%)”이 응답의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일본 역사 왜곡의 대처 방안”은 36.32%(648명)가 “국제 기구에 정식으로 건의”하자는 의견 지지가 높았고, “전국적인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연다(25.22%)”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처럼 “인터넷을 이용 일본의 만행을 알린다(16.03%)가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이 현재 벌이고 있는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을 벌인다”는 13.85%에 불과했다.
향후 “일본 역사 왜곡을 계기로 우리 역사의 관심이 높아질까”라는 질문에 50.06%(893명)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답했으나 “잠시 높아졌다가 수그러질 것이다”라는 전망도 무려 46.64%(832명)에 달해 한국인의 “냄비 근성”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역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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