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 K-CASH(은행공동 전자화폐) 결제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금융결제원(원장 김수명)과 보광훼미리마트(대표이사 백정기)는 10월 26일부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포항, 원주, 제주, 강릉 등 2,300여개 훼미리마트 점포에 K-CASH 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

금융결제원이 약 2,300여개 보광훼미리마트 점포에 K-CASH 결제인프라를 구축 완료함에 따라, 전 은행이 발급한 K-CASH를 소지한 고객은 보광훼미리마트에서 구매대금을 K-CASH로 지불할 수 있게 되어, 전자화폐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CASH는 전국의 대학교 학생증, 군부대 신분증, 공무원증, 신용/체크카드 등에 탑재되어 다양한 형태로 보급되고 있으며, 춘천∙ 원주 등에서는 교통카드로도 사용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ft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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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부 IC금융업무팀
조화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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