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에 최적화된 ‘블루트랙 온라인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대표 김 제임스 우)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루트랙 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포토이벤트와 퀴즈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넷북과 모니터, 스피커, 윈도우7 정식 패키지 등 고가의 푸짐한 경품이 다수의 당첨자들에게 제공될 방침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하는 포토이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루트랙(BlueTrack)과 연관된 자유로운 이미지를 지하철스크린 도어광고, 제품 패키지, 포스터,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캡쳐 및 촬영한 후 이벤트 사이트(www.msevent.net/bluetrack)에 등록하면 된다.

특히 지하철스크린 도어광고를 직접 촬영해 보내 주신 분들의 경우 당첨확률이 더욱 높아지며,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보내준 5명에게는 윈도우 7 정식 패키지가 특별상으로 수여된다. 지하철스크린 도어광고는 역삼, 선릉, 교대, 홍대입구, 이대, 을지로3가, 동대문운동장 내 2호선 라인에서 찾을 수 있다.

포토이벤트에 응모한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HP Mini 110-1011TU 넷북, 2등 10명에게는 3M 프리젠터(WP-8500), 3등 5명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트랙 무선 데스크톱 3000, 4등 100명에게는 NEON 시그니쳐 2G, 특별상 5명에게는 윈도우7 정식 패키지가 선물로 증정된다. 아울러 같은 이벤트 사이트 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AURA A22 모니터, 2등 5명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미니 블루트랙 마우스, 3등 20명에게 보노보스 스피커 A7, 4등 100명에게 NEON 시그니쳐 2G가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7일 블루트랙 이벤트 사이트 내에 게재되며, 경품은 이날 일괄 배송된다.

블루트랙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트레킹 기술을 자랑하는 차세대 센서 방식으로써, 단단한 주방 조리대에서부터 나무, 대리석, 거실 카펫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든 표면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열린 2010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도 블루트랙 기술을 적용한 마우스를 대거 포진시키는 등 블루트랙 기술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의 조혁 부장은 “이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동 중에도 마우스 패드 없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면서 “이번 블루트랙 포토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도 사용자들에게 블루트랙 기술의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관하여
1975 년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 컴퓨팅 및 비즈니스 컴퓨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인터넷 기술 부문의 세계 선도업체로서,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어떤 장치에서든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그룹은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마우스 제품부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키보드 및 이미 수 차례 수상에 빛나는 트랙볼 등을 통해 데스크톱 혁신 제품으로서의 확고한 명성을 쌓았으며, 계속하여 새로운 하드웨어 형태개발을 통해 오늘날은 물론 미래의 데스크톱 생산성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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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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