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손정수)은 4월 18일부터 20일(3일간)까지 영동 산불 피해지역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적은리와 점교리에서 직원 45명이 볍씨 파종과 못자리 설치에 대한 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불피해로 인하여 시름에 빠진 농업인 일손돕기는 3일동안에 강현면 적은리 5농가 1,900상자, 강현면 침교리 1,800상자 총 7농가 3,700상자의 볍씨를 파종하여 논 12ha분의 못자리를 설치한다.

일손 돕기에 참여하는 농촌진흥청 직원 45명은 볍씨파종에 필요한 볍씨파종기 등 작업도구를 준비하여 일손돕기 농가 인근 숙소에서 2일간 투숙하며 산불피해로 시름에 빠진 농업인의 일손을 돕게 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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