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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10:12
서울--(뉴스와이어)--쌍방울(대표: 이호림)은 15일,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양양지역에 구호 성품을 전달했다.

쌍방울은 총 145 피해 가구에게, 약 1000만원 상당의 속옷 세트를 전달했으며 이는 한 가구 당 남성용 런닝 3벌, 팬티 1벌, 양말 2벌과 여성용 런닝 3벌, 팬티 1벌 그리고 양말 3벌로 구성된 분량이다. 이번 구호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되었다.

쌍방울 고승환 상무는 “현재 내의와 옷가지 등의 구호 물자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전해 듣고 긴급히 속옷 세트를 구성해 보내기로 결정했다” 면서 “쌍방울은 앞으로도 자연 재해 등 예상치 못한 재난에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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