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엣진, 예비 패션 에디터 ‘지니 에디터’ 2기 500명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엘르 엣진(www.atzine.com)은 예비 패션 에디터가 될 ‘지니 에디터’ 2기 500명을 오는 10월 28일(수)까지 모집한다.

평소 패션과 뷰티에 관심 있고 톡톡 튀는 글 솜씨로 패션 매거진에서 일해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500명에 선발되면 엘르 엣진이 제공하는 4개월간의 에디팅(editing) 교육 과정을 거쳐 패션 에디터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엘르 엣진’은 버버리(Burberry),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등 명품 브랜드들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쇼룸과 다양한 스타일 관련 온라인 매거진, 트렌드 세터들의 블로그 등을 모두 갖춘 신개념 스타일 정보 사이트로, 오는 10월 말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오픈 베타를 진행하고 있는 엘르 엣진에서는 이미 1기 에디터로 선발되어 교육을 받은 지니 에디터 선배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니 에디터’란 엘르 엣진에서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직접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가는 에디터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엘르 엣진은 이미 지난 5월 1기 에디터 500명을 선발한 후 4개월의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이들은 정식 에디터의 자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작성, 엘르 엣진을 통해 발행하고 있다. 이중 우수 에디터는 이미 파리, 밀라노 등 패션으로 유명한 도시로 직접 해외 취재를 다니는 스타일 투어를 다녀온 바 있다.

지니 에디터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우선 2기 에디터들은 콘텐츠 작성에 관한 에디팅 교육을 4개월 동안(2009년 11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받게 되며, 개인 또는 팀 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패션 매거진의 에디터로 활동 중인 현직의 선배들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게 된다. 또한, 교육 기간의 제작 콘텐츠 중 우수 작품은 매년 2회 패션 매거진 엘르(ELLE)와 함께 발행되는 엣진 잡지에 실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엘르가 주최하는 각종 VIP 파티 등에도 초대받게 되며, 유명 스타일리스트들과 온라인 상에서 친구를 맺고 블로깅 활동을 할 수 있다.

엘르 엣진은 지니 에디터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국내 최초의 스타일 전문 에디터 양성 교육과정으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나이 제한 없이 스타일과 뷰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니 에디터 지원이 가능하다.

지니 에디터가 되고 싶은 사람은 홈페이지(www.elle.co.kr)를 참조하면 된다.

엘르 엣진 개요
엘르 엣진(www.atzine.com)은 60여 년간 전세계 스타일을 이끈 엘르가 새롭게 선보인 ‘스타일 온라인 컬쳐 클럽’입니다. 엘르 엣진에서는 패션/뷰티 상품을 실제로 만지는 듯한 VR (가상현실) 쇼룸, 전문 에디터들이 만드는 콘텐츠, 트렌드세터들과 생생한 소통 등의 고품격 스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45개국에 관련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출원하고, 현재 입점된 21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포함, 글로벌 브랜드 100여개가 입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엘르 엣진은 세계 패션 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타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부 교육과의 연계, 해외 경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패션/뷰티 업계 분야의 젊은이들을 후원할 계획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at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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