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유기농 스파 & 스킨케어’ 프로그램 선보여

뉴스 제공

2009-10-26 11:16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마르퀴스 더말 스파(Marquis Thermal Spa)는 국내 최초로 ‘유기농 스파 &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기농 스파 & 스킨케어 프로그램은 여느 스파 프로그램과는 달리 트리트먼트 전 과정동안 순수 유기농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또한 유기농 제품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프로모션 기간동안 부담없는 가격에 제공한다.

트리트먼트에 사용되는 제품은 이탈리아 최고급 코스메틱 브랜드<컴포트 존>에서 개발한 ‘세이크리드 네이처(Sacred Nature)’로, 부리티오일, 버터플라이 부쉬 추출물, 조조바 오일, 오렌지 증류수 등 천연 유기농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보호 및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에 전혀 자극이 없어 아토피 피부를 가진 고객은 물론 임산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고급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유기농 스파 & 스킨케어’ 프로그램은 얼굴 마사지(60분/16만원), 전신 마사지(60분/19만원), 얼굴 및 전신 마사지(90분/25만원)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월19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이용가능하다. (상기 금액에 세금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