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프트웨어, 제10세대 데이터베이스 개발·관리 도구 Toad 제품 리뷰 이벤트 진행
Toad의 10세대 버전인 Toad for Oracle v.10 제품은 오는 11월 17일 국내 시장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유니코드 지원 및 자동화, 유저빌리티 등 한층 강력하게 진화한 제 10세대 Toad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국내 파워 유저 그룹을 대상으로 제품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Toad v.10의 제품 리뷰 이벤트는 Toad 제품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토드정복하기(http://cafe.naver.com/toadsoft/) 내 파워 유저 그룹인 토디스트(“The Toadists”)를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제품 리뷰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8일 개최될 Toad v.10 유저 세미나에서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toadsoft/ 에서 확인한다.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의 Toad 제품군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인 김정중 부장은, “Toad는 퀘스트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며 퀘스트 성장의 기반이 된 제품으로, 1998년 첫 제품을 시작으로 10년이 지난 v.10에 걸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들을 위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온 제품이다. 개발자들을 위해 태어난 제품으로서 우리는 국내 정식 런칭에 앞서 토드를 사랑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 제품 리뷰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욱 더 견고하고 완성도 높은 Toad 제품을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Toad for Oracle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개발 및 관리에 있어 Query 작성 및 실행, 오브젝트 수정, SQL 코드 개발 및 디버깅에 이르는 모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 개발 및 관리 솔루션으로, 전세계 50만명의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툴의 대명사로 손 꼽히는 제품이며 국내에도 약 8천명의 파워 유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제 10세대 Toad for Oracle 제품은 유니코드를 통해 완벽한 한글 및 다국어를 완벽히 지원하며, Toad for Data Modeler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술 및 화려한 레포팅을 지원하는 ER 다이어그램 기능 등을 새로이 지원한다. 이 밖에도 다중 데이터베이스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멀티 태스크 실행 기능, SQL Tuning 기능 등을 제공한다.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는 Toad for Oracle v. 10 을 오는 11월 17일에 국내 시장에 공식 발표하고, 18일에는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유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의 Toad v. 10 유저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홈페이지, http://www.quest.kr/event/v10_edmfull_1019_2009.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Quest Software, Inc.)관련 정보
오늘날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선진화된 방식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동시에, 다각적인 측면에서 효율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IT 과제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하고 우수한 시스템 관리 제품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www.quest.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 02-3420-9000 에서 문의할 수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개요
퀘스트소프트웨어는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IT 과제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시스템 관리 제품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qu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quest.kr
연락처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김지희 과장
02-3420-9049
010-8907-1541
이메일 보내기
김채영 사원
02-3420-9047
010-4135-5463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